기업투자본부

• 상장 메자닌, Pre-IPO, 공모주, Post-IPO, 상장 SPAC 및 상장 리츠 등에 투자
• 유무상 증자, 블록딜 등 다양한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혼합하여 절대수익 추구
• 시장 상황에 따른 자산배분전략으로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강화하는 멀티전략 구사

부동산본부

• 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 핵심지역에 위치한 우량 개발 사업지 위주 투자
• 부동산 개발 초기단계부터 전기간에 걸친 Equity 및 채권 투자
• 대형 증권사 IB 및 우량 시공사와 공동투자로 투자 안정성 및 높은 기대 수익률 추구

구조화금융본부

• 유동성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부동산이나 매출채권과 같은
  비유동 자산을 구조화하여 자금 조달

인프라본부

• 계약 기반 장기간 안정적인 Yield가 확보된 국내·외 인프라 사업에 투자
• 글로벌 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주요 선진국 Trophy asset에 투자
• 전략적으로 선별한 인·허가 기반 개발형 인프라사업의 초기단계 투자
• ESG 방침에 따라 딜 소싱 초기부터 선별된 인프라 자산에 투자